|2026.03.03 (월)

재경일보

<씬 시티 2> 브루스 윌리스-조셉 고든 레빗-제시카 알바 캐스팅 확정

김영주 기자
전세계적인 흥행과 더불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영화 <씬 시티>의 두 번째 시리즈인 <씬 시티 2(Sin city 2: A dame to kill for)>가 브루스 윌리스, 조셉 고든-레빗, 제시카 알바까지 계속되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다(수입: ㈜드림웨스트픽쳐스).
 
독특하면서도 화려한 영상미와 빼어난 연출로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전 세계적 흥행에도 성공한 <씬 시티>가 8년 만에 두 번째 시리즈로 관객을 찾는다. <씬 시티>는 부패와 범죄가 가득한 죄악의 도시 ‘씬 시티’를 배경으로 나름의 정의를 지키며 살아가는 아웃사이더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1편에서 ‘하티건’과 ‘낸시’를 연기했던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를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 ‘조니’ 역에는 조셉 고든-레빗이 캐스팅 되었다. <다크나이트 라이즈>, <루퍼>, <링컨> 등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며 뜻 깊은 2012년을 보낸 그의 차기작에 온 영화인들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조셉 고든-레빗이 마블의 와 워너 브러더스의 , 를 고사하고 <씬 시티 2>의 출연을 확정 지은 것이 알려지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씬 시티>의 제작진이 이전보다 2배의 제작비를 투자하며 강력한 스케일을 예고한 바 있는 <씬 시티2>는 <디파티드>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윌리엄 모나한이 각색을 맡으며 작품의 완성도에도 힘을 쏟고 있다. 1편을 감독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과 함께 원작자인 프랭크 밀러도 공동 연출을 맡아 <씬 시티 2>가 <다크나이트>, <로보캅>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시리즈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 완성도 높은 이야기, 빼어난 연출력으로 무장한 채 3D 액션 블록버스터로 돌아올 <씬 시티2>는 하반기에 국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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