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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감독은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를 통해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4년), <다세포 소녀>(2007년), <여배우들>(2010년)에 이어 네 번째로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이는 임권택, 박철수 감독과 함께 국내 감독 중 베를린 영화제 최다 초청 기록(4회)이다.
‘파노라마’ 섹션은 베를린영화제 공식 부문 중 하나로 예술적 스타일의 새로움과 상업적 가능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주로 소개하며 전세계에서 18편을 엄선, 초청 상영한다.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지난 해 10월 열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을 통해 공개되어 국내외 언론과 영화제 관객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지적이면서도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Canne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상당히 기발한 소재다. 끊임없이 웃음을 줄 뿐 아니라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랜 여운이 남는 독특한 작품”(Washington D.C Asian Film Festival), “보기 드문 지적인 방식의 스토리텔링이면서도 많은 관객들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New York Asian Film Festival) 등 영화를 접한 해외 영화제 관계자들로부터 잇단 호평이 계속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로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과 결국 대혼란 속 멘붕에 빠져버린 14인 배우들의 모습을 리얼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여배우들>의 과감한 기획과 색다른 연출로 화제를 모았던 이재용 감독의 차기작이자 윤여정, 박희순, 김민희, 김옥빈, 강혜정, 류덕환, 오정세, 최화정, 김C, 김남진, 이하늬, 정은채, 이솜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카메라 뒤편 리얼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배우 정은채는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으로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무려 두 개의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를 방문하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이 사라진 후, 카메라 뒤에서 드러나는 배우들의 내숭 없는 맨 얼굴을 17대의 카메라를 통해 과감하고 솔직하게 포착한 리얼 비하인드 스토리 <뒷담화:감독이 미쳤어요>는 2013년 2월 말 개봉,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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