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최고의 산림행정은 “목재산업활성화”

서범석 기자

산림청, 지난해 으뜸산림공무원 선정 결과 발표


목재이용 활성화 및 목재산업 육성을 위한 행정이 지난해 산림청에서 가장 잘 한 일로 평가 받았다. 산림청은 최근 목재생산과 임상섭 과장이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2 으뜸산림공무원’ 선정결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으뜸산림공무원은 산림청이 직원 간 경쟁을 통해 조직성과를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녹색성장, 해외자원협력, 산림보호, 국유림경영, 산림복지증진 등 11개 분야에서 성과가 탁월한 직원을 뽑아 시상하는 제도다. 시상자는 각 분야별로 실·국장 및 소속 기관장 추천을 받은 직원 중 공적심사위원회가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발하는 형식으로 뽑혔다.


으뜸산림공무원 대상에 선발된 임상섭 과장은 ‘목재의지속가능한이용에관한법률’을 제정해 목재이용위원회 설치, 목재생산업 등록제도 도입, 목재제품 품질관리 확대 등 목재이용활성화 및 목재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이상익 산림자원과장이 녹색성장 분야에서, 이선미 해외자원개발담당관실 주무관이 해외자원협력 분야에서, 조화택 산사태방지과 사무관이 산림보호 분야에서, 박수진 단양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이 산림복지증진 분야에서 각각 선정돼 상패와 포상금을 받았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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