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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 공개에 이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 다이하드의 다섯 번째 시리즈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는 제작 당시부터 1천억 원 이라는 사상 초유의 제작비와 기존 시리즈들과 달리 시리즈 최초로 뉴욕이 아닌 러시아의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액션팬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폭풍전야를 연상케 하는 느린 템포의 음악과 함께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위험에 처한 잭 맥클레인과 ‘바보도 갈수 있다’라는 러시아 관광책자를 바라보고 있는 존 맥클레인의 모습이 보인다. 이후 모스크바 골목을 가득 메운 차량의 연쇄 폭발을 시작으로 남들에겐 쉬운 모스크바 여행도 테러를 몰고 다니는 존 맥클레인에게는 쉽지 않은 일임을 암시한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에는 존 맥클레인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만만치 않은 사고뭉치 CIA 요원 잭 맥클레인이 등장, 다이하드 시리즈의 계보를 이을 핫가이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두 명의 맥클레인은 각종 테러와 무기용 우라늄, 핵폭탄을 가지고 전 세계 안보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에 맞서 힘을 합쳐 그들과 싸우면서도 시종일관 티격태격 하는 모습에서 다이하드 시리즈 특유의 유머를 선사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예고편에는 총격액션, 다리와 다리를 건너뛰는 자동차 액션, 헬기 액션, 건물 폭파씬, 고공 액션씬 등이 예고편 후반부를 가득 채우고 있어 짧은 예고편 만으로도 시리즈 사상 최고의 액션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더욱이 예고편 전체에 흐르는 베토벤의 합창교향곡은 <다이하드 2>를 떠올리게 하며 전세계 액션 영화 팬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는 아들 잭이 러시아에서 사건에 휘말렸다는 소식을 듣고 러시아로 날아간 존 맥클레인과 잭 맥클레인이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역대 최악의 핵 테러리스트에 맞서는 내용으로 물불 안 가리는 두 맥클레인의 화끈한 액션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가운데 급이 다른 스케일로 2013년 전세계 극장가를 평정할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는 미국보다 한 주 빠른 2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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