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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인기 개그우먼이자 시사자키 소셜테이너로 잘 알려진 김미화씨가 C채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해서 자신의 인생과 그간에 아펐던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히 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정의석,신경철피디,이은정,심옥희작가)의 MC는 밥퍼 최일도 목사와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미모의 박정숙 전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개그맨 김미화는 지난 2012년 ‘웃기고 자빠졌네!’라는 책을 출간하고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다. 김미화는 방송초기에 묘비명을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할것이며, 본인은 처음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희극인으로 살아가는게 가장 큰 꿈이라고 전했다.
MC를 맡은 최일도 목사는 “지난 몇 년간 방송 출연정지와 여러가기 일로 마음 고생을 했을 것 같다?”고 묻자 김미화는 그간에 있었던 오해와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미화씨는 “많은 사람들은 보수냐? 진보냐?를 묻는데, 나는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곳은 어디든지 간다!”고 전하며, 현재는 80여개 단체의 홍보대사를 꾸준히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80여개 단체에는 보수도 있고 진보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떠한 일을 하고 다른이들을 위해서 진정으로 봉사할수 있는 여력이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방송후반에서 권영찬 MC는 “혹시 재혼 이야기를 솔직히 물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김미화씨는 “그럼요! 내가 재혼해서 행복한 이야기를 전해야, 이땅에서 재혼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것 아닙니까?”라고 흔쾌히 받아들였다.
김씨는 방송중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이혼을 하지 않고 첫결혼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살다가 보면 가끔은 정말 가끔은 자신의 이상과는 다르게 아픔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 그러한분들에게 제2의 행복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용기의 메시지를 던졌다.
또한 재혼과 함께 4명의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생기는 행복과 기쁨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씨는 자신이 봉사하러가는 종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시는 나눔의 집 할머니들에게 매번 힘들때마다 오히려 용기를 얻는다면서 할머니들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기를 바란다며, 할머니들의 눈썹문신을 해주게 된 사연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C채널 최일도 목사의 힐링토크 회복, 인기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출연한 방송은 22일(화) 오전 10시 30분에 방송이 되었다. C채널 회복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케이블채널과 IPTV 채널에서 시청할수 있으며 재방송과 함께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서도 만나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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