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두 번째 프린스로 소개받은 김수로는 착한 프린스가 아니었다. '달빛프린스'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책을 통해 시청률을 올리려는 프로그램"이라고 대답해 녹화장을 초토화시키는가 하면, 프로그램 제목이 이상하다는 등 디스를 서슴지 않아 다섯 달프와 제작진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켰다.
이 같은 거침없는 김수로의 공격은 단순히 토크뿐 아니라 놀라운 퀴즈 능력에서도 발휘되었다. 이에, 하나로 똘똘 뭉친 다섯 달프들과 치열한 맞대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에 제작진은 "김수로의 무차별 공격이 오히려 MC들을 결속시키는 계기가 됐다. 책을 읽고 토크하는 '달빛프린스'가 견고하게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지켜보시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호동, 탁재훈, 정재형, 용감한 형제, 최강창민의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버라이어티 북 토크쇼. 두 번째 게스트 김수로와 함께할 '달빛프린스' 2회는 1월 29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