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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를린>이 공식 개봉 3일만에 누적 관객수 1,050,640명을 동원했다. 개봉 3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도둑들>과 비슷한 속도. 또 개봉 이후 줄곧 5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흥행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베를린>의 흥행 속도는 ‘1300만 이상’을 모아 나란히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도둑들>, <괴물>과 비교할 때 더욱 눈길을 끈다. <괴물>(2006년 7월 17일)과 <도둑들>(2012년 7월 25일)이 모두 연중 가장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는 여름 극성수기에 개봉해 거둔 성적임을 감안할 때, 1월 말 개봉한 <베를린>의 흥행 돌풍은 매우 이례적이고 놀라운 결과. 이는 <괴물>과 <도둑들>에 이어 역대 한국 영화 중 세 번째로 빠른 속도이며, 올해 개봉작 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빠른 흥행세다.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베를린>은 지금까지 1, 2월에 개봉한 영화 중에 가장 빠른 흥행 속도고, 이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 2위를 기록한 영화들과 유사한 분위기”라며 “<베를린>이 2013년에도 한국 영화의 전성시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한국 액션 영화 사상 최고의 완성도라는 평가를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관객과 평단은 물론 봉준호, 박찬욱, 최동훈 감독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로부터 극찬을 얻으며, '올 겨울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등극했다.
액션 영화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영화 <베를린>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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