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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분에서 현기(이성재 분)와 인옥(명세빈 분)의 결혼식장에 나타난 태주(이민우 분)는 인옥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놀라기는 인옥도 마찬가지였지만 애써 외면하는가 하면 첫날밤 이후 우연히 마주친 태주가 아는 척을 하자 "저를 아시냐"며 모르는 사람으로 대했다.
하지만 대학 친구를 만난 태주는 인옥이 대학 시절 자신과 인옥의 전남편 사이에서 '양다리'로 사귀었다는 과거를 알게 되고 인옥의 아들이 '속도위반'으로 태어났다는 사실도 전해 듣는다.
게다가 태주는 승기(서인국 분)와 미림(윤세인 분) 사이에 등장했던 석진(이현욱 분)의 형이자 현기, 승기의 형제인 민기(류수영 분)와 절친한 강희(허영란 분)의 전남편.
결국 태주가 등장하면서 주요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이자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의 스토리에 대한 관심을 급증시키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다소 지체됐던 스토리의 전개가 강희와 태주가 나타난 후부터 엄청난 속도를 내고 있어 또 어떤 반전이 있을지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평온한 가족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예상 밖의 반전이 있다"거나 "빨라진 전개가 흥미진진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세 형제의 사랑이 결실을 이뤄가면서 새로운 이야기 라인들을 선보이고 있는 '아들 녀석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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