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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를린>이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여름 극성수기에 개봉해 천만 관객을 이끈 <괴물>, <도둑들>과 비슷한 스코어를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괴물>은 개봉 첫 주 토요일에 67만명을, <도둑들>은 75만명을 달성해 최단기간으로 100만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개봉 첫 주 토요일인 2일 63만명을 달성한 <베를린>은 역대 흥행2위작인 <괴물>과 유사한 스코어로 명실공히 2013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베를린>의 이 같은 고무적인 스코어는 비수기로 분류되는 1, 2월 겨울 시장 전체 박스오피스를 늘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년 1월 주요 개봉작 시기와 비교해 봤을 때 영화 <댄싱퀸>과 <부러진 화살>이 개봉했던 1월 18일 주의 수, 목, 금, 토요일 4일간의 전체 박스오피스는 196만명이었고, <범죄와의 전쟁>이 개봉했던2월 초 동기간에는 212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7번방의 선물>이 개봉한 1월 23일주의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4일간 전체 박스오피스는 287만명을 달성했다. 이에 비해 <베를린>이 개봉한 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토요일까지 4일간 전체박스오피스는 351만명으로 큰 폭으로 증가하며 겨울 비성수기가 무색해질 만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베를린>은 액션 영화의 대가 류승완 감독과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명품 배우들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 강렬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높은 완성도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로 등극, 흥행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액션 영화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영화 <베를린>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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