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뱀띠스타 김우빈, 특별 인터뷰+한복 화보 공개

이서인 기자
이미지
배우 김우빈이 설을 맞아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2013년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뱀띠 연기자인 김우빈이 깜짝 인터뷰와 함께 여심을 사로잡는 한복 화보를 공개한 것. 

먼저 김우빈은 뱀띠스타 특별 인터뷰를 통해 오랜만의 근황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안녕하세요, 김우빈입니다. 반갑습니다”라는 인사와 함께 인터뷰를 시작한 김우빈은, 2013년!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이라는 첫 번째 질문에, “제가 뱀띠니까요, 올 한해는 뱀의 기운 받아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올 해의 포부를 다졌다.

이어, 뱀띠 스타들 중 친해지고 싶은 스타를 묻는 질문에는, “싸이씨가 뱀띠라고 들었어요. 요즘 또 대세시기도 하고요. 친해져서 저도 미국 한 번 가보려고요. 하하하”라며 재치 넘치는 대답과 함께 귀여운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다음으로 ’계사년’ 즉석 3행시를 지어달라는 요청에, 곧바로 “계사년에는 더욱 사랑 받는 연(년)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순발력 넘치는 대답으로 주위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또한 계사년을 상징하는 뱀을 단시간에 완벽하게 그려내, 소문난 글씨체만큼이나 그림 솜씨 또한 탁월함을 입증, 연예계 대표 황금손으로 등극하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이렇게 뱀띠를 대표해 특별한 인터뷰를 공개한 김우빈은 마지막으로 “2013년에는 작년보다 더 웃을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구요. 무얼 하든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올 해에도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저 꼭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시고 새해가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덕담을 팬들에게 전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또한 얼마 전 아역배우 서신애와의 깜짝 셀카에 한복을 입고 등장, 수많은 네티즌들을 궁금하게 했던 한복 화보도 더불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짙은 회색의 상의와 와인색 고름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멋을 느끼게 하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김우빈은 다소곳이 앉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새해를 축하하는 메시지카드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내며 뭇 여심을 녹아 내리게 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도.

이렇게 2013년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깜짝 설 선물을 전달한 김우빈은, 최근 종영한 KBS2 <학교 2013>에서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고등학생 ‘박흥수’ 역을 맡아 이종석과 함께 매회 애틋한 우정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