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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비밀 요원 출신의 정체를 감추고 보헤미안처럼 살아가는 유중원으로 완벽히 분해 개성 강한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이범수가 서슬 퍼런 테러리스트로 180도 변신해 날선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모습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지난 14일 밤 방송된 2회에서 연화(임수향 분)가 홀연히 사라졌던 유중원(이범수 분)이 있는 캄보디아로 찾아가 아이리스로부터 받은 임무에 함께해줄 것을 부탁했지만 유중원은 강한 거부 의사를 밝혔던 터.
그렇게 펄쩍 뛰었던 그가 돌연 완전 무장한 모습으로 헝가리에 나타난 연유는 무엇인지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해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극 초반 꽃남방을 입고 한량처럼 자유롭던 모습의 능청 이범수와는 달리 눈빛에서부터 180도 페이스오프한 그의 비주얼, 그리고 강렬한 카리스마는 그가 펼쳐낼 반전 연기와 스피디한 전개를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Ⅱ’의 한 관계자는 “1,2회에서 보여주었던 이범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해도 될 만큼 180도 다른 반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그의 변신으로 더욱 박진감 넘치고 스피디해질 전개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2회 방송에서 백산(김영철 분)이 유건에게 건넨 극비의 정보로 헝가리에 모이게 된 NSS요원들과 비밀리에 입국한 연화의 모습이 아슬아슬하게 그려지며 헝가리에서 일촉즉발의 사건들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폭발시키고 있다.
테러리스트로 변신한 이범수의 반전 모습에 더욱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리스Ⅱ’ 3회는 오는 20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태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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