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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신현탁이 오랜만에 KBS일일아침 “삼생이”(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로 복귀한다.
최근 울랄라세션,이형철,심은진,백승희 등이 소속되어있는“울랄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 TV브라운관에 첫 선을 보이는것만큼 각오가 대단하다. 극중 신현탁은 주인공 삼생이(홍아름)오빠인 석창식역을 맡았다.
심성이 나쁜 건 아니나 철부지에 사고뭉치 캐릭터, 여자 잘 만나 팔자 고치는 게 인생의 모토로, 대학생을 사칭하며 여자들을 꼬드기다 재수 없게 걸려든 여자가 필순(김나운)의 딸, 윤희다. 양가 모친의 극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윤희와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을 하게 된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아버지(석봉출)역으로 나오는 이달형씨와 많이 닮았다는 스텝들의 얘기도 있어 분위기가 한층 좋아졌다는 후문이다.
신현탁은 영화 “몽정기”로 데뷔해 많은 영화작품들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TV로는 MBC4부작“런닝,구”(연출 이동윤/극본 최윤정)이후에 3년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이는것이어서 이번 작품을 통해 신현탁이라는 배우를 많은 분들께 각인시켜 드리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아역분량이 지난주에 끝나고 이번주부터 성인연기자들의 본격적인 출연을 알린“삼생이”는 총 120부작으로, 앞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월~금 KBS2TV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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