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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박시후가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 소속사가 이와 관련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9일 오전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밤 갑작스레 본 보도를 접하게 된 직후,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하지만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은 상황에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 섣불리 입장을 밝힐 수가 없어 많은 언론 매체들의 사실 확인 요청에 빠르게 대응하지 못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서문을 열었다.
이야기 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및 본인과의 연락을 취하던 중, 19일 새벽 '추후 이루어질 수사과정에 성실히 임해 혐의를 벗겠다'는 배우 본인의 공식 입장 표명이 있었고, 저희는 각 언론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박시후 본인의 진정성 있는 입장 표명을 믿고 함께 기다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찰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억측과 확대해석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18일 서울 서부경찰서는 연예인 지망생 A씨(22)가 박시후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서부경찰서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지난 15일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아직 박시후씨를 소환 조사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지인의 소개로 박시후와 만나 술을 마셨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박시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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