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이동호기자]
신소율의 과감한 노출과 베드신으로 화제가 된 영화 ‘나의 PS파트너’가 인터넷 다운로드 순위차트에서 놀라운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전문 웹하드 송사리가 4일 발표한 다운로드 차트에 따르면 ‘나의 PS파트너’는 쟁쟁한 신작들을 따돌리고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위력을 보였다. 극장에서 상영중인 ‘남쪽으로 튀어’와 지난주 서비스를 개시한 ‘마이 리틀 히어로’를 각각 2위와 3위로 제쳤다. ‘나의 PS파트너’에서 지성과 함께 출연한 김아중은 남자친구를 자극하기 위해 늘어놓는 농염한 폰섹스 대사들을 과감하게 소화해 내면서 연기의 폭을 넓혔다. 케이블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스타덤에 오른 신소율의 농염한 노출연기가 화제가 되면서 남성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한국을 방문한 월드스타 성룡이 과거 고 이소룡과의 인연을 회고한 방송 내용이 알려지자 이소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영향으로 그의 영화 ‘용쟁호투’와 ‘사망유희’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KBS2 ‘내 딸 서영이’가 예상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KBS1 ‘대왕의 꿈’과 MBC ‘백년의 유산’이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예능 부문은 성룡이 출연한 SBS ‘런닝맨’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코미디 40주년을 기념해 개그계 선후배가 추억의 코미디를 재현하며 함께 꾸민 KBS2 ‘개그콘서트’가 2위를 거머쥐었다.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된 KBS2 ‘남자의 자격’은 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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