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7번방의 선물> 1,175만 관객 돌파, 한국 영화 TOP5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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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장르 사상 첫 천만영화에 등극하며 역사적인 흥행 기록에 도전하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제공/배급 NEW, 감독 이환경, 제작 ㈜화인웍스)이 누적관객 수 1,175만 명을 돌파하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3월 4일(월) 오후 7시 40분 경, 누적관객 수 1,175만 명을 동원, <태극기 휘날리며>가 최종 기록한 11,746,135명(공식통계 기준)을 넘어서며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누적관객 수 11,754,228명,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32일 만에 코미디 사상 첫 천만영화에 오른 <7번방의 선물>은 개봉 6주차 주말에도 좌석점유율 52.9%로 777,9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변함없는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어 금주 중 1,200만 고지 돌파가 확실시 된다.

1,300만 돌파 또한 조심스럽게 예측되는 가운데 <왕의 남자>(12,302,831 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19,542 명) 그리고 <도둑들>(12,983,334 명)의 기록을 차례로 넘보며 <7번방의 선물>이 최종 기록할 역사적인 흥행스코어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기적에 가까운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은 개봉 6주차 누적관객 수 1,175만 명을 돌파,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역사적인 흥행 기록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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