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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정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그니>의 타이틀 곡 '그 뻔한 말’이 지난 12일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받음과 동시에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정인의 신곡 '그 뻔한 말'은 남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의 거짓말을 믿을 수 밖에 없었던 여자의 슬픈 심정을 노래한 곡이다. 류현경은 '그 뻔한 말'에서 다가오는 사랑의 설렘과 변해가는 사랑의 슬픔을 표현할 여자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조은지를 떠올렸다. "배우 조은지는 누구보다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 그녀의 폭넓은 연기력과 이전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끌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며 조은지에 대한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실제 조은지는 3분 55초의 짧은 영상 안에서 사랑을 시작하고 행복해하는 순간부터 사랑이 식어가는 순간 순간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 마저 먹먹해질 정도로 감정을 극대화했다. 타이거JK와의 첫 번째 호흡임에도 불구 연인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내 현장에서도 감탄이 이어졌다.
영상 공개 후 가수 린은 트위터를 통해 '정인 새 앨범 무한 반복 중. 연남동에서 삼선 슬리퍼 끌고 다니는 우리언니 아닌 것 같고 역시 대한민국의 디바였다, 디바. 전곡이 모두 굿굿!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도 굿굿! 조은지 배우님의 눈빛이 너무 슬퍼서 보는 내내 아련했네. 흑-' 메시지를 전하며 정인의 앨범 및 뮤직비디오와 조은지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여성스러온 모습으로 또 한번 연기력을 증명한 배우 조은지는 오는 4월 영화 '런닝맨'으로 또 다른 모습으로 스크린 복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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