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 스타2> TOP4, SM-YG-JYP 색깔 입고 대변신 나섰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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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G-JYP의 ‘전문 트레이닝 군단’이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의 TOP4를 위해 총 출동했다.

SM-YG-JYP 3사에 캐스팅 된 악동뮤지션, 앤드류 최, 이천원, 방예담 등 TOP4가 오는 24일 방송될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 생방송을 통해 첫 캐스팅 무대를 꾸밀 예정.

이와 관련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3사인 SM, YG, JYP가 최고의 생방송 무대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3사의 전문 트레이너들이 각 기획사별 ‘최강의 드림팀’을 결성, 국내 최고 수준의 보컬과 댄스 트레이닝을 TOP4에게 전수하고 있는 것. 과연 생방송 5라운드 경연을 위해 ‘맞춤형 특별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TOP4가 3사의 트레이닝을 통해 얼마나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생방송에서 승승장구하며 이변을 일으키고 있는 이천원이 트레이닝을 통해100% 완충된 실력을 드러내며, 5차 경연에서의 무시무시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간 부족했던 2%의 공백을 ‘YG표 프로듀싱’으로 말끔히 메우고, TOP3 진입을 노리고 있는 것. 더욱이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경연곡으로 선택,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천원의 뜻밖의 선전과 YG의 예상을 빗나간 캐스팅, 여기에 예측불가 선곡이 모여서 어떤 경연 결과를 빚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선뜻 예측이 되지 않는 조합으로 여겨졌던 SM과 악동뮤지션은 의외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경연곡 선곡 과정에서 보아와 악동뮤지션이 만장일치 의견을 보였던 것. 프로듀서로서 한창 물오른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보아가 제안한 경연곡에, 악동뮤지션이 “그 노래가 바로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됐었던 곡”이라며 반가워했다는 귀띔이다. 악동뮤지션이 생방송 무대에서 선보일 곡은 어떤 노래일지, 또 보아의 물오른 감각과 SM의 ‘스타 메이킹 시스템’이 ‘천재 듀오’ 악동뮤지션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SM에 캐스팅 된 앤드류 최 역시 SM에서 함께 작업을 했던 동료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또 다시 멋진 생방송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가수의 꿈을 포기했던 앤드류 최가 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자 모두들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앤드류 최를 도와주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처하고 나섰기 때문.

그런가하면 지난 캐스팅 오디션에서 박진영으로부터 ‘밀착형 트레이닝’을 2주간 받은 후 올바른 발성법을 터득했던 방예담이 다시 한 번 JYP에 캐스팅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예담이 이번에는 또 무엇을 배워서 얼마나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TOP4가 회사별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지원사격을 받아 생방송 경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심사위원들이 이 분야의 전문가다보니 짧은 기간임에도 모든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이 홀로 무대를 준비했을 때보다 한 층 더 좋은 무대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원 지급과 우승 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르노 삼성의 SM5와 SM3가 제공된다.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 19회는 24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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