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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화) 방송된 지난 4회 방송의 마지막 장면에서 조윤희(주민영 역)가 연기처럼 사라지며 시청자들에게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 이진욱(박선우 역)은 20년 전 과거로 돌아가 형의 사랑을 연결시켜주고 현재로 돌아온다. 조윤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조윤희가 형의 여자인 김유진(가득희 분)의 딸 ‘윤시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순간 조윤희가 사라진 것. 뿐만 아니라 <나인> 1회에서 네팔에서 향을 찾다가 죽음을 맞이했던 이진욱의 형 전노민(박정우 역)이 오늘 방송되는 5회 예고 영상에 등장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방송이 나가고 난 뒤 시청자들은 “두 사람 사이가 어떻게 되는 거냐”, “충격적이다”, “대박. 상상도 못해다” 등 예상도 할 수 없던 반전에 모두들 놀란 반응을 보였다. 과거를 바꾸자 예측불가한 현재의 변화가 나타나면서 ‘나인 효과’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나인>을 담당하고 있는 CJ E&M 김영규 책임 프로듀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오늘 방송되는 5회부터 매회 반전과 사건이 터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때문에 <나인>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스포 함구령’이 내려졌다. 등장인물과 소품 하나까지 모든 것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외부 발설에 있어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한 것이다.
<나인>의 공식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는 “방송 시작 전 극중 인물들의 관계도를 모두 보여주는 다른 드라마와 달리, <나인>은 방송이 진행되는 것에 맞춰 인물 관계도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시간여행으로 인해 인물 간의 관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다음 회의 내용을 예고하는 ‘미리보기’ 내용 역시 스포일러가 되지 않도록 수많은 검토를 거쳐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5일, 월) 방송되는 5회부터 본격적인 반전과 소름 돋는 이야기가 펼쳐질 <나인>은 이진욱과 조윤희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전노민이 부활하면서 어떤 후폭풍이 있을지,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이진욱이 과연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최진철(정동환 분)을 향한 복수는 성공할 수 있을지 등 수많은 의문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은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야심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진욱이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고 본격적인 시간여행을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진욱이 과거를 바꾸게 되면서 연인인 조윤희와의 멜로 라인에 예기치 못한 반전이 공개돼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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