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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산행의 계절이 다가왔다. 산에 오르기 전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배낭’. 등산 시에는 평지보다 6배 이상의 힘이 드는 만큼 배낭에 따라 짐이 돌덩이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에, 배낭도 산행의 종류나 기간에 따라 필요한 기능성을 꼼꼼히 따져 골라야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www.nepa.co.kr, 대표 김형섭)는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을 맞아 무박 및 1박 2일 산행에 최적화된 등산 배낭 2종, ‘크리에이 30L’과 ‘이르베스 38L’을 출시했다.
먼저, ‘크리에이 30L’은 가벼운 무게감과 함께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당일 산행 시 편의성을 높여주는 배낭이다. 자주 넣고 빼야 하는 소지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이드 포켓과 스틱 고리 등 외부 수납 공간을 다양하게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다란 외부 포켓이 별도로 달려 있어, 재킷이나 셔츠 등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브라운, 카키 총 2가지 컬러로, 가격은 158,000원.
네파의 ‘이르베스 38L’은 공기가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는 프레임 에어 존(Frame Air-zone)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산에 오르는 1박 2일 산행 시 보다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배낭이다. 또한, 빛 반사 효과가 있는 리플렉트 소재를 적용, 야간 산행 시 안전성을 높여준다. 상하의 독립형 개폐구로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오렌지, 블루 총 2가지 컬러로 가격은 187,000원.
네파의 용품팀 이병길 팀장은 “산행 기간 및 종류에 따라 챙겨야 하는 준비물이 다른 만큼 배낭 선택 시 본인의 산행 타입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가벼운 당일 산행 시 25~35ℓ의 소형 배낭, 1박 2일용으로는 38~45ℓ의 중형 배낭이 적당하며, 꼭 필요한 물품만 챙겨 배낭 무게가 체중의 15%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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