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수현+박기웅+이현우 <은밀하게 위대하게> 침투 준비 완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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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지난 3월 8일 총 86회차의 촬영을 마무리 지으며 은밀하고 위대한 침투 준비를 마쳤다.

네티즌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봐야하는 웹툰 1위이자 누적 조회수 4천만건 이상을 기록한 화제의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원작,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한 환상의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벌써부터 7천 건 이상에 달하는 네티즌들의 기대평점이 등록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고 있는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지난 8일, 약 5개월 여간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속 주된 배경이 되는 달동네의 으슥한 골목길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극 중 동구(김수현)와 해진(이현우)이 몰래 숨어 무언가를 지켜보고 있는 장면. 영화 속에서 느껴질 비장한 분위기와는 달리 두 배우는 서로 밀착된 포즈에 “가슴이 쿵쾅쿵쾅 뛴다”고 농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지난 5개월 간 동네 바보, 평범한 고등학생이자 북한 최정예 요원인 5446 부대의 조장으로 살아온 두 사람의 노고에 스탭들은 꽃다발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냈으며, 배우들 역시 스탭들이 준비한 뜻밖의 선물에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등 연기와 액션, 외모까지 최정예인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손현주, 김성균, 고창석, 장광 등 ‘연기 장인’들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네티즌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원작에 데뷔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화제를 모았던 장철수 감독의 연출이 더해져, 올 상반기 대한민국에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최고의 드라마! 최고의 배우! 최고의 연출이 더해져 2013년 충무로의 전설이 될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지난 8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관객들의 가슴 속으로 침투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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