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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는 드디어 훈육관 김원석(안내상) 총상 사건의 배후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된다. 그 와중에 두 사람은 미래(김수현)와 접선하는 국장 오광재(최종환)의 모습에 당혹감을 드러낸다. 이는, 내부 고발자 오광재의 비밀 현장을 목격하게 된 충격적인 상황인 것. 정체가 발각된 상황 속에서도 오광재는 뻔뻔한 태도로 일관하며 제멋대로 작전을 수행한 서원과 길로를 다그치며 무기한 직위해제라는 근신을 내린다. 사리사욕을 위해 동료들을 배신한 오광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분노케 한 가운데 최종환은 야비한 카리스마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쫓고 쫓기는 긴박한 스토리 전개 속에서도 서로커플의 로맨스는 빛을 발했다. 특히, 이날 최강희와 주원은 첫 동침에 성공했다. 서원은 "서원아.. 아무리 조국을 위한 일이라도 너는 못 버리겠다. 네가 없는 이 나라에서 내가 뭘 지켜야 할지 모르겠어.."라는 길로의 애달픈 진심에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 잠자던 길로의 품에 파고들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에, 서로커플의 4박5일 여행이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로맨스가 어떤 결실을 맺을지 기대를 높였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미래 죽는 건 아니겠지?" "서로커플 동침도 했겠다 결혼만 남은겨?" "오광재는 하늘이 부끄럽지도 않냐!" "제발 해피엔딩이길.." 등 다양한 반응으로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서원(최강희)과 길로(주원)는 위기를 극복하고 두 사람의 아름다운 결말을 만들며 해피엔딩을 그릴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7급 공무원'은 오늘(28일)밤 9시 55분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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