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이 출범 5년을 맞아 충정로 사옥 이전을 계기로 중위권 생명보험회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사장은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힘찬 경영'을 올해 슬로건으로 삼았다"며 "올해는 우리금융그룹 위상에 걸맞는 중견 생보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본사 충정로 이전과 함께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제고, 고객 신뢰도 개선, 경쟁력 있는 영업채널 구축, 조직 효율성 제고 등 네 가지 경영목표를 정하고 임직원 모두의 힘을 모아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현재 우리아비바생명의 총자산은 3조8000억 원, 매출 규모를 나타내는 수입보험료는 1조2000억 원이다. 2008년 4월 출범 당시(총자산 1조5000억 원·수입보험료 4600억 원)보다 2배 이상으로 성장했다.
이 밖에 우리아비바생명은 지난해 보장성보험 판매 비중을 11.8%에서 20.2%로 끌어올리고 차세대 스마트시스템을 만들어 업무 인프라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우리아비바생명은 2월말 현재 192.3%인 지급여력비율(RBC)을 금감원 권고 기준인 200%에 맞추기 위해 증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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