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아이.조 2> 개봉 첫 주 83만 관객 동원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개봉 첫 날 역대 3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운 <지.아이.조 2>가 3월 31일(일)까지 전국 관객 830,048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을 동원,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한-미 극장가를 점령,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월드스타 이병헌의 귀환, 더욱 강력해진 액션 군단의 활약과 거대한 스케일, 화끈한 볼거리로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역대 3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 <지.아이.조 2>가 3월 31일(일)까지 전국 관객 830,048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특히 <지.아이.조 2>는 주말을 맞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폭발적 관람 열기로 주말 이틀간 57만 여명을 동원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보여주었다. 또한 지난 주 개봉해 흥행 순항 중인 <연애의 온도>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물론 <신세계> <웜 바디스> 등의 작품들을 가뿐히 제치고 압도적 흥행 몰이를 기록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병헌의 돋보이는 활약과 화끈한 액션, 1편을 능가하는 새로운 액션 군단의 등장과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관객들의 폭발적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지.아이.조 2>.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개봉 나흘 만에 83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지.아이. 조 2>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봉 첫 주 83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지.아이.조 2>가 지난 3월 28일(목) 미국에서 개봉하자마자 압도적 스코어로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다. 미국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인 ‘박스오피스 모조’(www.boxofficemojo.com)에 따르면 북미 전역 3,719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지.아이.조 2>는 3월 29일(금)부터 3월 31일(일)까지 3일 간 4,120만 달러를 기록, 총 누적 흥행 수익 5,170만 달러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아이.조 2>의 첫 주말 흥행 스코어인 4,120만 달러의 기록은 부활절 시즌 개봉작 중 <타이탄>에 이은 역대 2위의 흥행 스코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같은 날 개봉한 타일러 페리 감독의 <타일러 페리스 템테이션>을 비롯 오즈의 마법사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등의 경쟁작을 모두 압도적으로 제치고 독보적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 박스오피스 모두를 점령한 <지.아이.조 2>는 전세계 흥행 수익 총 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세계 폭발적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아이.조 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인해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반격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 1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와 감각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과 배우의 참여, 전편보다 강력해진 액션의 쾌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지.아이.조 2>는 지난 3월 28일 개봉,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