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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3월 18일 홍콩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필름 어워드 (Asian Film Awards)에 국내 여배우 조민수 김고은이 행사에 초청된 사진이 공개 되었다.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한 영화상으로 매년 3월 홍콩국제영화제 행사 가운데 하나로 개최되며 세계적인 샴페인 모엣&샹동(Moёt & Chandon)이 이번 영화제의 공식 후원을 맡았다.
영화 '피에타'로 주요 국내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 주연상을 휩쓴 조민수는 이번 아시아 필름 어워드에서 피플스 초이스 여자인기상을 받았고 ‘은교’의 김고은은 지난해 모엣&샹동 후원의 제천영화제에서 라이징스타 상을 수상하며 연이 되어 올해 시상자 자격으로 무대에 올라 국내 여배우들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모엣&샹동은 아시아 필름 어워드 수상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2013년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엘리먼츠에서 유명인사의 사인을 받은 15리터짜리 자선 경매 샴페인 병을 담은 특별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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