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신세계가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경부선)을 인수했다.
신세계는 최대주주로 있는 계열사 센트럴시티가 IBK투자증권 컨소시엄의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 38.7%를 2200억 원에 인수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번 지분 인수로 센트럴시티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최대 주주가 됐다.
서초구 반포4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8만7110㎡(2만6351평) 부지 중 1만9560㎡에 본관과 신관, 고속버스 하차장까지 3개 건물이 연면적 11만204㎡ 규모로 들어서 있다.
센트럴시티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터미널 부지 개발을 했을 경우 시너지가 클 거라는 생각에서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경부와 호남선까지 아우르는 고속터미널 상권을 재개발해 잠실의 롯데타운에 버금가는 대규모 '신세계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