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월실적 무관·포인트 적립형 '2X 시그마 카드' 출시

김동렬 기자

[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외환은행이 출시 10개월여 만에 80만장이 발급된 Life-Stage별 최적화 할인형 카드인 '2X 알파·베타·감마'에 이어,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업종에서 당월 사용금액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2X Σ(시그마)' 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X 시그마 카드는 해당월 모든 업종에서 사용한 금액구간에 따라 기본 0.2%, 50만원이상 시 0.4%, 100만원이상 시 0.8%, 200만원 이상 시 1.0% 적립서비스를 제공하며, 외환 2X카드의 기본 특징인 6개월간 연속 사용한 뒤에는 혜택이 2배가 되어 0.4%~2.0%의 적립율이 적용된다.

또한 적립한도도 월 최대 10만포인트까지 제공함에 따라 사실상 별도 조건없이 사용하는 금액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적립형 범용 카드다.

2X 시그마 카드로 적립한 '예스 포인트'(Yes Point)는 외환은행 포인트몰(www.yesshopping.co.kr)은 물론 대형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 결제나 외환은행에서 판매하는 각종 금융상품의 가입 또는 납입도 가능하다.

또한 결제계좌를 '윙고', '에드큐', '더원', '넘버엔' 통장으로 지정 시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인 외환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 및 당행이체 수수료 면제, 타행 자동화기기 현금인출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금융 우대서비스도 제공된다. 기존 외환 2X 카드를 6개월 이상 연속 사용해 우대 혜택을 받던 고객이라면 2X 시그마 카드로도 우대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2X 시그마 카드는 지난해 2X 신용카드에 보여줬던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 포인트 적립형 2X카드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코자 기획됐다"며 "별도 조건 없이 사용하는 금액에 따라 혜택을 주는 카드인 만큼 많은 이용과 함께 다양한 금융 우대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

트럼프발 관세 쇼크에 자동차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코스닥은 정책 기대감을 등에 업고 7%대 폭등하며 '천스닥'을 탈환했다. 증권가에서는 코스닥의 단기 과열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경고하는 한편, 실적 시즌을 맞아 시장의 무게중심이 다시 대형주로 이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