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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해외 누적 판매 대수 5천만대 돌파 |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현대•기아차가 8일 해외 누적 판매 대수가 5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5000만대째 해외 판매는 8일 울산공장 수출 선적 부두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투싼ix, 아반떼, i30, 제네시스 등을 선적하면서 달성됐다.
5000만대는 글로벌 시장에서 830만대 이상 판매된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를 한 줄(전장 기준)로 세우면 지구를 5.7바퀴 돌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첫 해외 수출 이후 27년만인 지난 2001년 해외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했으나, 2000만대까지는 1000만대 돌파 이후 5년만인 2006년에 달성했다.
이후 해외 판매 대수는 가속도를 내며 2009년 3000만대, 2011년 4000만대를 연이어 경신했고, 5000만대는 4000만대를 돌파한지 20개월 만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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