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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예체능'팀은 씨름과 태권도 등 스포츠에 관해서는 둘째라면 서러워할 최강 스포츠 MC군단. 그럼에도 프로의 실력을 지닌 탁구 동호회팀에 맞서서는 긴장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들의 탁구 실력은 기초 수준밖에 안되기 때문. 이에, 예체능팀의 구세주로 연예인 탁구단 회장인 박성호가 영입되고 이어, 달인 김병만과 만능 스포츠돌 민호가 가세하면서 탁구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4일. 일생일대의 탁구경기를 맞아 예체능팀은 숨은 탁구 고수인 연기자 조달환의 합류로 극적인 전환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조달환은 예체능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까? 탁구경기 사상 잊을 수 없는 빅 매치! 상도동 VS 예체능의 숨막히는 탁구경기, 그 서막이 오른다.
또한 시청자 참여형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MC로 나서는 이수근이 첫 촬영에서 먹물 손으로 변신,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대망의 첫 대결인 상도동 탁구팀을 맞아 제작진은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3 MC에게 경기에 이겼을 때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노라 약속했다. 이에, 강호동은 "씨름선수로서 단 한차례도 헹가래 경험이 없다. 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헹가래가 부러웠다. 예체능팀이 탁구경기에서 이기면 시청자들이 직접 우리를 헹가래 해주고 뮤직비디오처럼 멋있게 마지막 장면을 장식해달라"고 소원을 말했다. 이에, 이들의 소원인 '헹가래'를 큰 천에 써서 걸개로 만들게 됐다. 그리고 제작진이 준비한 것은 한 사람도 들기 힘든 대왕붓과 큰 플라스틱 통에 가득 담긴 먹물.
그러자 이수근은 장난기를 발휘하여 "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손으로 붓을 짜자"고 제안했고 이어 "제대로 담그자"며 먹물붓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정작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은 다름아닌 이수근. 결국 무려 2회에 걸쳐 손을 걷어붙이고 먹물붓을 짜야 했다. 이에, "누가 봐도 잘 보인다."며 검은 장갑을 낀 듯한 손을 펼쳐 보이며 가위바위보에서 연속으로 지는 마법의 검은 손임을 입증했다. 결국, 헹가래 걸개에서 꼭 필요했던 이수근 먹물손은 선명한 손도장으로 '헹가래' 걸개의 낙인이 되는 영광을 얻었다.
평일 밤 예능은 토크 프로그램이 정석이라는 불문율을 과감히 깨고 땀 흘리며 움직이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승부수를 띄운 '우리동네 예체능'. 화요일 밤 시청자와 연예인이 하나가 되어 감동과 웃음을 전달할 '우리동네 예체능'이 2013년 봄을 어떻게 열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4월 9일(화) 밤 11시 10분 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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