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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EV용 타이어 |
금호타이어는 약 2년 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르노 삼성의 100% 순수 전기차 SM3 Z.E.에 단독으로 공급하게 됐으며, 규격은 205/55R16이다.
SM3 Z.E는 국내 최초로 양산 및 판매에 들어가는 준중형급 전기차로 운행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전혀 없는 무공해 차량이다.
특히 1회 충전만으로 123km(신연비 기준) 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감속하거나 내리막길을 주행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회생 제동 시스템까지 갖췄다.
이에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주목, 국내 업계 최초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와트런(WATTRUN)'을 런칭하며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는 낮은 회전저항, 저소음, 내마모성, 높은 구동력 등을 갖춰야 하는데 '와트런'은 전기차에 맞는 저소음과 컴포트 기술을 적용하고, 재료 측면에서도 고강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구현했다.
금호타이어 박상표 OE개발팀장은 "친환경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금호타이어 또한 국내 대표적인 타이어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에는 르노삼성을 비롯해 환경부, 한국전기차산업협회 및 5개 참여기업(금호타이어, LG화학, 포스코, 씨티카, LS산전)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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