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석(강서준 역)은 조윤희(주민영 역)의 집에 있던 ‘보디가드 OST’ LP판에서 ‘I will always love you 포카라에서 J.M.Y’라고 쓰인 쪽지를 발견하고, 양다리를 의심하며 누구에게 보낸 쪽지인지 캐묻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몰랐던 조윤희는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메모를 확인하는 순간 네팔에서 이진욱(박선우 역)과 함께 보낸 신혼여행이 떠오르며 자신이 곧 주민영이었고 이진욱이 사랑하는 사이였음을 깨닫게 된다.
사실 확인을 위해 이진욱의 집으로 찾아간 조윤희는 자신에게 떠오르는 기억들을 이진욱에게 묻기 시작하고, 이진욱은 조윤희에게 혼란을 주지 않기 위해 매몰차게 아니라고 부정한다. 결국 사실 확인을 위해 극단의 방법을 선택한 조윤희는 이진욱에게 키스를 하고, 모든 기억을 떠올린다. 혼란스러워 하는 조윤희의 모습과 그런 조윤희에게 죄를 지은 것 같아 괴로워하는 이진욱의 모습이 마지막 화면에 비치면서 ‘나비 커플’의 로맨스에 또 한번의 대반전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
10회를 지켜본 시청자들은 “드디어 이진욱, 조윤희의 멜로를 볼 수 있는 건가“, “삼촌-조카 사인데 계속 사랑할 수 있을까”, “오랜만에 나비 커플 키스신 보니 두근두근하다”, “향도 없는데 어떻게 예전으로 돌아가지” 등 다양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