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가왕' 더원, 중국판 '나가수' 출연예고에 대륙 열광! 한국 '가왕' 중국도 점령하나?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왕' 더원이 중국판 '나가수'에 출연한다.

더원은 12일 중국 후난 위성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중국 가수 황기산과 특별무대로 듀엣곡 'without'을 부를 예정이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는 후난TV가 지난해 10월 나가수 포맷을 구매해 올해 1월 첫 방송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 후 중국 내에서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원은 한국의 가왕으로 초청받아 대륙을 열광시킬 예정이다.

또한 후난 TV는 예고영상을 통해 더원을 '한국의 가왕'이자 '영혼을 느끼는 가수, 권위 있는 한국의 보컬 선생님'이라고 소개해 중국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원은 지난 2012년 MBC '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진정성 넘치는 무대로 청중평가단과 시청자들에게 폭풍감동을 선사하였다. 특히 매 경연마다 1위에 선정된 것은 물론, 초고속으로 가왕의 자리까지 오르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어 중국 대륙의 팬들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원의 소속사 송동운대표는 “더원이 중국에서 경연을 하는 프로그램에 한국을 대표해 온만큼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중국에 부는 한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가왕으로 중국 무대에 서는 더원 응원합니다”, “한국 가왕과 중국 가왕이 노래대결을 하면 정말 대박일 듯!”, “더원의 목소리에 중국대륙이 매료될 듯 합니다”등 다양한 응원의 댓글을 보냈다.

한편, 얼마 전 전국 투어 콘서트와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OST곡 ‘겨울 사랑’으로 각종 온라인 차트를 석권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한 더원은 현재 5집 음반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