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힙합음악 웹진 힙합플레이야(이하 힙플)에서 공개한 ‘2012 힙플 어워즈’ 에서 프라이머리와 자이언티가 총 6개 부문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프라이머리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앨범, 올해의 곡 등 4개 부문에서 1위로 선정 되며 지난해 발표한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의 대중적, 음악적 성공을 재확인 할 수 있었다. 또 해당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 후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될 만큼 식지 않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이언티 역시 올해의 R&B 아티스트, 피쳐링 아티스트 부문 1위로 선정되며 2013년 한국 힙합씬 최고 루키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두 사람 모두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로 대중들은 “2012년은 아메바컬쳐의 해였구나”, “2012가 아니라 지금도 매일 프라이머리, 자이언티 듣고 있다!”며 댓글을 통해 시상 결과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9일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앨범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Babay’가 전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타이틀곡 'Babay' 는 자이언티, 다이나믹듀오 개코, 프라이머리가 함께 한 곡으로 결국 한국 힙합씬 최고의 아티스트가 함께 한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더해 자이언티는 타이틀곡 외 수록곡들 또한 음원 차트 상단에 모두 랭크되며 힙합씬 최대 기대주의 저력을 십분 발휘했다.
‘힙합씬 최고의 기대주’에서 '2013년 최고의 신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자이언티의 앨범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