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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연출 주성우 / 극본 구현숙)의 선우선이 첫사랑 박영규와 ‘코믹달달 커플’로 변신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박영규와 몇 번의 달콤한 기류를 형성하는데 이어, 깜짝 첫 키스를 나누게 된 것.
지난 14일(일) 방송된 드라마 30회에서는 기옥(선우선 분)이 강진(박영규 분)의 옥탑방에 찾아가서 봄 맞이 대청소의 일환으로 이불 빨래와 방 청소를 도와주는 한편, 강진이 무리하게 힘 자랑을 하려다가 기옥과 키스하게 되는 사고가 벌어지는 등 재미있는 해프닝들이 전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때 선우선은 적극적으로 강진의 가사 일을 도와주며 ‘화끈한 억척녀’가 아닌 현모양처’의 면모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전에 비해 박영규에게 자주 따뜻한 눈빛으로 웃어 보이는 등 한결 다정다감해진 모습으로 향후 진전될 러브 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기옥 강진 커플은 첫 키스마저도 코믹하네요! 어서 더 달달해졌으면 좋겠어요!”, “기옥 강진 행쇼! 라면 먹다가 힘 자랑 하는 유일한 커플일 듯.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기옥이 이제 별로 욱하지도 않고, 점점 여성스러워지는 것 같아요. 이게 사랑의 힘일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렇게 선우선의 다정다감한 면모와 함께, 박영규와의 달콤하면서도 코믹한 멜로 호흡으로 매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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