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리동네 예체능> '상도동 vs 예체능' 탁구 맞대결 관전 포인트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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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과 이수근은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까? 오늘(16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이하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상도동 탁구팀을 맞아 최고의 빅매치를 펼쳤다. 상도동 탁구팀은 12세 초등학생 탁구 신동부터 탁구 경력 10년의 82세 할머니까지 나이를 뛰어넘는 다양한 선수들이 포진되어 예체능팀을 긴장시켰다.

재야의 막강 탁구 고수들이 모여있는 '상도동' 탁구 동호회를 맞은 '예체능'팀의 필승 전략은 무엇일까? 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2회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

첫째, 상도동 탁구 전사들에 주목하라!

'상도동 vs 예체능'의 탁구 경기는 각 팀 7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1:1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에 따라 상도동 탁구 동호회에서는 7명의 엄선된 동호인이 출전했다. 예능감 충만한 50대 아버지, 20년 탁구 경력의 회사원, 강호동에게 한 수 가르쳐주겠다며 강호동 타도에 나선 50대 주부, 82세의 패셔니스타 할머니, 생애 첫 운동으로 탁구를 시작한 경력 1개월의 법대 교수, 12세 탁구 신동, 김병만이 이상형인 상도동 꽃미녀까지 그야말로 버라이어티 탁구팀인 것. 특히, 이들은 오랫동안 함께 운동하며 쌓아온 끈끈한 동료애로 시종일관 예체능팀을 압박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놀라운 능력의 상도동 탁구 전사들을 맞아 예체능팀은 1승의 고지를 넘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둘째, 예체능팀의 대 반전! 예체능팀의 실전 탁구 실력은?

강력한 적을 만나며 오히려 더 강해지는 이들이 있으니 '예체능'팀이 그러하다. 첫 등장부터 "쵸레이 하"와 함께 연예계 탁신(탁구의 신)으로 떠오른 연기자 조달환과 더불어 탁구 마당발 박성호, 나날이 기량이 발전하는 강호동과 이수근이 있다. 이들은 이전에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속공 실력을 자랑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는 후문. 특히, 이수근은 모두를 놀라게 한 탁구실력으로 예체능팀의 에이스로 우뚝 섰다는 후문이다. 이에, 강호동과 이수근은 환희와 좌절이 엇갈린 상황에 부딪히며 투지를 불태웠다.

셋째, 놓치기 쉬운 탁구 규칙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리동네 예체능'의 탁구 프로젝트는 박인숙 국제심판이 참가해 국제 탁구연맹(ITTF)의 탁구 규정에 맞춰 경기를 진행했다. 이는, 자칫 동네 운동쯤으로 볼 수 있는 생활 체육을 룰에 입각한 긴장감 넘치는 대결로 관람할 수 있는 것. 이에 따라 라켓이 공에 닿는 순간 공의 위치는 코트의 엔드 라인 또는 그 공중의 연장선보다 뒤쪽이어야 한다거나, 서브 시 공이 손바닥에서 던져 올려졌음을 심판에게 인정될 정도(약, 16cm)가 되어야 한다는 것 등 다양한 탁구 규칙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모든 이들의 상상을 뒤집는 대 반전의 드라마가 쓰여질 '우리동네 예체능' 2회는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진감으로 '상도동 vs 예체능'의 탁구 빅매치가 펼쳐질 예정. 과연, 막강 상도동 탁구 동호회를 맞아 예체능팀은 멋진 승부를 펼칠 수 있을까?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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