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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하은이 숙종 이순(유아인)의 첫 세자빈 즉위를 기념,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인증샷을 먼저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은은 ‘왕비’의 품격이 느껴지는 혼례복을 입고 화려한 꽃무늬 화관을 쓰고 있다. 실존한 왕후를 보는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왕비 복장이 잘 어울리는 김하은. 우유빛깔 하얀 피부에 동양적이면서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인경왕후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인현왕후(홍수현)를 제치고 이순의 간택을 받았다. 하지만 이순은 그녀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정치적 전략 때문에 선택했을 뿐이다.
티 없이 맑고 세상 물정 모르는 양반댁 규수로 장옥정(김태희)을 처음 궁으로 데려가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한 인경왕후. 이순의 여자이지만 슬픈 운명의 주인공이 될 날도 머지않아 보인다.
김하은은 ‘추노’에서 장혁을 연모한 천방지축 설화 역을 열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번 ‘장옥정’에서도 비중 있는 역할로 강한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다. 김하은은 미모와 연기력 외에도 다양한 끼를 겸비해 ‘차세대 여배우’로도 손꼽히며, ‘장옥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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