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니스프리, 중국 내몽고 사막화 방지를 위한 1만 그루 나무 심기 진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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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kr)가 중국 내몽고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지난 21일(일) 내몽고 쿠룬치 사막 지역에서 1만 그루의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니스프리의 '1만 그루 나무심기'는 중국 론칭 때부터 진행된 그린 라이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니스프리의 대표 제품인 '더 그린티 씨드 세럼' 론칭 스페셜 한정 세트를 한 개 판매할 때마다 나무 한 그루를 심을 수 있는 금액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기금은 NGO 단체인 상하이 '뿌리와 새싹'의 '백만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에 기부되어, 지난해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금이 모이게 되었다.

그 결실로 이니스프리는 지난 21일(일) 실제로 한국, 중국의 이니스프리 임직원을 비롯해 중국 고객들이 함께 내몽고를 찾아가 나무를 심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심어진 1만 그루의 나무는 2천 5백만 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으며, 이는 몽고 쿠룬치 사막의 환경생태보존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중국 기자단들도 행사에 참여해, 이니스프리의 '1만 그루 나무심기'에 대한 중국 내 언론의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이니스프리 중국 브랜드 담당 김철 팀장은 "이니스프리는 상해 NGO 단체인 '뿌리와 새싹'과는 중국 론칭 첫해인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하며 "올해도 '백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 후원을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할 예정이며, 해당 제품의 판매액과 6월로 예정된 에코 바자회의 수익금을 활용해 또 1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며 중국 내 이니스프리의 '그린 라이프 캠페인' 진행 계획에 대해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중국 내에서 '1만 그루 나무 심기' 외에도, '에코 손수건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그린 라이프 캠페인 실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6월에도 중국에서 2013년 에코손수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에코손수건 캠페인은 이니스프리 모델 이민호와 중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사막과 나무'를 콘셉트로 디자인한 손수건을 고객 6만 명에게 무료로 배포하며, 지구 환경을 위해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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