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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치열했던 전투로 남은 ‘황산벌 전투’ 속에는 배우들의 카리스마 또한 최고의 모습으로 그 비장미를 폭발시켜 긴장감 또한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황산벌 전투’의 두 남자, 원조 터프가이 최재성이 연기하는 계백과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김유석이 연기하는 노익장 김유신, 두 영웅의 대결로 진짜 카리스마란 어떤 것인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복하지 않고 오히려 직접적으로 적과 맞서 싸우는 계백장군의 당당한 기개덕에 네 번의 전투에서 백제군은 승리하지만 신라와의 다섯 번째 최후의 싸움에서 결국 패배, 마지막까지 백제인으로서 자존심을 지키며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백제의 비운의 영웅 계백의 최후는 58회(4월 28일 일요일 방송) 방송 예정으로, 배우 최재성은 원조 카리스마답게 비운의 백제 영웅을 연기하며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액션씬들을 무리없이 소화해, 청룡언월도를 휘두르는 모습에서 폭풍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또 지난 54회에서 보여준 자신의 처자식을 벤 후 폭풍오열하는 장면과 더불어 장렬하게 전사하는 장면(58회 방송 예정)은 <대왕의 꿈> 최고의 비장미 넘치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제작진은 귀띔했다.
한편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황산벌의 영웅 김유신 역의 배우 김유석 또한 어떻게 신라가 마지막 한방으로 승리를 이끌게 되는지 보여주게 된다. 최재성의 터프한 카리스마에 맞선 김유석의 온화하지만 절대 약하지 않은 냉철한 카리스마 또한 빛을 발하며 두 중년 배우의 진짜 남자, 진짜 카리스마 대결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친다고.
김유신과 계백. 비록 적국의 장수로 만났지만 우정을 나누었을 것이라는 드라마적 상상력을 가미하였기에, 더욱 깊은 울림으로 기억될 황산벌 두 영웅의 서로의 자존심 건 운명의 대결이 드디어 이번주에 펼쳐진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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