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경림 “내남편, 연애시절 위장약 먹고 나와 데이트 했다” 폭탄 고백.. 스튜디오 초토화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방송인 박경림이 “남편이 총각시절 위장약을 먹고 나와 데이트 했다”고 폭탄 고백해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박경림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 토크쇼 <동치미>에 출연해 이날 토크주제인 ‘입맛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최은경으로부터 “남편이랑 입맛이 달라서 고생한 적이 없냐”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사실 남편에게 미안함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다름 아닌 그녀의 ‘독특한 입맛’ 때문에 남편에게 미안함을 느꼈던 사연을 공개한 것.
 
이어 “6살 때부터 청량고추를 좋아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연애시절 짜고매운 음식들을 맛있게 먹었다”고 전하며, “결혼 후 알게된 시댁의 밥상은 저염식 건강식단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이러한 식습관에 길들여진 남편이 연애 시절동안 내 입맛에 맞추기 위해 소화제와 위장약으로 버텼던 사실을 결혼 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그녀는 “이와 같은 남편의 배려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해 지금은 요리를 할 때 양념을 최대한 자제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수홍은 “위암의 발병원인 1위 나트륨, 몸에정말 안 좋은 겁니다”라고 전하며 ‘나트륨 줄이기 홍보대사’다운 깨알 홍보로 박경림의 토크를 받아치며 재치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뿔난신성일을 ‘곱창전골’ 하나로 다스린다는 엄앵란 마담의 이야기와함께 일본인 아내에게 ‘9첩 반상’으로 호사를 누리는 상남자김정민의 에피소드를 비롯해 부부간 입맛전쟁, 음식 타박하는 겁 없는 남편을 요리하는 다섯 동치미 마담들의초특급 솔루션이 제시된다. 방송은 오는 27일 토요일 밤 11시.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