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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신동엽이 홍석천의 커밍아웃 당시의 일화를 폭로한다.
오늘(25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예능을 큐 하다' QTV(대표 이지연)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는 여자보다 섬세한 남자들인 홍석천, 알렉스,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출연해 순정녀들과 거침없는 토크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순정녀들과 게스트들의 가방을 열어보는 시간을 가졌고, 홍석천은 사우나 갈 때 필요하다며 가방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세면도구를 공개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장난스레 "이제 사우나 좀 그만 다니세요"라고 말하며 "커밍아웃 후에 만났는데 눈가가 촉촉히 젖어 있더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제일 힘든 게 뭐냐는 질문을 했더니, 울먹이며 남자 사우나 못 가는 것"이라고 대답했다며 "한동안 안갔죠?"라고 재차 물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는 홍석천의 대답을 들어볼 수 있는 ‘신순정녀’ 13회는 ’억만금을 줘도 방 한 칸 내주기 싫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늘(25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알렉스의 독한(?) 깔끔 정신주의도 들어볼 수 있다.
알렉스는 "청소기구에 눈이 뒤집히는 스타일이다"라며 "집에 진공청소기만 종류별로 6대가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방 청소를 예쁘게 해놓고 망치기 싫어 거실로 나가서 잔다"고 말해 순정녀들을 경악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어느 정도로 섬세하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생각지도 못한 깜짝 이야기들을 꺼내는 알렉스의 모습은 오늘(25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신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 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순정녀들과 자신들의 생각을 비교하며 강하고 화끈한 토크 배틀을 벌인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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