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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사랑>은 전작인 <노란복수초>, <유리가면> 대비 빠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22일 방송된 9회 방송이 평균 1.3%, 최고 2.1%를 기록하며, 6회 연속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미친사랑>의 주인공 박선영은 24일(수) 점심에 파주 세트장 근처의 식당에서 전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박선영은 70여명의 제작진과 함께 삼계탕을 먹으며 제작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선영은 3월 말에도 야간 촬영하는 제작진을 위해 야식으로 치킨을 선물한 바 있다고 한다. 알게 모르게 조용히 스태프들을 챙기는 박선영의 마음씨에 촬영장 분위기도 훈훈하다고.
박선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선영씨가 <미친사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이번 작품에 임하는 자세도 더 열정적이다. 배우들간의 호흡도 중요하지만, 제작진과의 호흡도 좋아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래서 촬영장에서 스태프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오늘 25일 방송된 <미친사랑> 12회에서 나영(김연주)의 의뢰로 미소(박선영)가 납치되지만, 극적으로 탈출한다. 같은 동네에 살던 경수(고세원)은 집으로 귀가하던 중, 납치범과 실랑이를 하던 미소를 발견하고, 납치범과 몸싸움을 하여 미소를 극적으로 구해준다. 미소네 집을 무너뜨린 원흉인 경수가 사채 빚 청산에 이어 위험한 상황에서 결정적으로 구해주자, 미소는 경수에게 고마움과 원망을 동시에 느끼며 혼란스러워한다. 12회에서는 납치당해 절규하는 미소의 실감나는 연기와 남성미 넘치는 경수의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순간,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100부작 격정멜로 드라마. 어렸을 때 보육원에서 자란 여주인공 ‘박선영(윤미소 역)’은 자신에게 첫 눈에 반한 대기업 아들 ‘허태희(이민재 역)’와 결혼해 단란한 가정을 꿈꾸지만 진흙탕 같은 결혼생활을 하다 끝내 가족들에게 버려진다. 세상에 버려졌을 때 운명 같은 사랑 ‘고세원(서경수 역)’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으로, 올 봄 가장 파격적인 멜로를 선보일 예정. 로맨스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메디컬 센터’ ‘로맨스가 필요해’를 만들어낸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9시45분/ 저녁 8시 방송 (40분물/ 10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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