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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공개된 이 사진에서 장신영은 화사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지만 엷게 비치는 미소가 서늘한 느낌을 준다.
복수를 위해 자신의 원수인 혁민과 결혼하는 제니퍼의 심리를 대변하는 듯 미소를 띄고 있지만 단순히 웃는 것이 아닌 느낌을 주고 있는 것.
말끔한 예복 차림의 혁민 역시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수지(정지윤 분)를 배신하고 제니퍼와 결혼식을 올리는 만큼 선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오히려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방송분에서 혁민은 수지가 임신한 사실을 알면서도 공공연히 이별을 통보하고 파혼을 말리는 어머니 민여사(차화연 분), 수지의 어머니 현여사(김경숙 분)와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명목은 자신의 태강 그룹을 위해 제니퍼와 결혼한다는 것이었지만 오랜 시간 정혼자로 만나온 수지를 버리는 상황이 혁민의 악독함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상황이었다.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결혼식 사진이지만 혁민의 배신과 제니퍼의 복수에 대한 계획이 이면에 깔리면서 단순히 보고 넘길 수 없는 웨딩 사진이 된 셈이다.
한편 남준(서도영 분)이 현여사와 손을 잡고 태강 그룹에 대적하고 제니퍼의 복수 작전이 본격화 되면서 흥미를 더하고 있는 ‘가시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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