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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을 향해갈수록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JTBC 특별기획드라마 ‘세계의 끝’(극본 박혜련/연출 안판석/제작사 드라마하우스)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돈독한 동료애 넘치는 촬영 뒷모습을 공개한 것.
무엇보다 M바이러스 재앙으로 인한 공포가 증폭되고 있는 ‘세계의 끝’ 극중 모습과는 달리 활짝 웃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계속된 위기와 사건들 속에 심각한 표정이 대부분이었던 윤제문도 반전미소를 통해 활기찬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촬영장 내 해피바이러스로 통하고 있는 장경아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촬영 틈틈이 선배 연기자들과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며 장경아 특유의 ‘바른 매력’을 펼쳐내고 있는 것.
또한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통솔하는 안판석 PD역시 촬영 소품으로 스태프들에게 큰 웃음을 주는가 하면, 유쾌함 넘치는 대화로 연기지도를 하는 등 남다른 친화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 외 박혁권, 윤복인, 길해연, 김용민 역시 극중에서는 볼 수 없었던 ‘히든 스마일’을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상황. 예상치 못한 NG에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하면, 서로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는 등 활기 넘치는 촬영장을 만들고 있다.
제작진 측은 “예정보다 다소 빠른 종영 소식이 아쉽지만 ‘세계의 끝’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이전보다 더욱 돈독해진 동료애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상태”라며 “모두가 열심히 성실하게 연기하는 배우들인 만큼 촬영장 분위기는 매우 좋은 편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촬영할 예정이다. ‘세계의 끝’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강주헌(윤제문)에게 악의적으로 접근, M바이러스에 감염시키고자 했던 어기영(김용민)과 가족과의 면회 시간을 연장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보호경찰을 감염시켰던 이성욱(허정도)이 한 병실에 격리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뿜어냈다. 이성욱이 어기영에게 강주헌의 감염을 도와주겠다고 나선 것. 변종 M바이러스에 걸린 최수철(김창완) 역시 감염 증상의 가장 큰 특징으로 타인을 감염시키고자 하는 욕망을 들며 악의적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암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세계의 끝’ 11회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후 9시 5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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