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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첫 사랑의 추억을 담은 영화 [건축학개론]의 촬영지였던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단 한 번의 연애경험 없이 가상결혼을 시작하게 된 태민과 나은은 촬영 내내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첫 만남 후, 대화를 나누던 두 사람은 가상부부로 만나기 전 시트콤에서 친남매로 나왔던 인연을 발견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중학교 출신, 같은 종교, 식성,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습관 등 계속된 공통점 발견으로 두 사람 모두 ‘운명’이라 느꼈다.
이성 앞에서 설레어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 멤버들은 “첫 사랑을 떠올리게 만든다”, “하얀 도화지 같은 순수한 부부다”라며 함께 설레어했다.
한편 평소 말없는 막내의 모습만 보여 온 태민은 의외의 남자다운 추진력을, 나은은 순수하고 솔직한 소녀다운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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