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와로브스키, 세계 최고 시계보석 박람회 ‘바젤월드’의 주연되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118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2013 바젤 월드(Basel World)’에 참석했다.

4월 2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바젤 월드는 세계 최대 시계보석 전문 박람회로서, 올해는 40여 개국 약 1천800개사가 부스로 참가했다. 세계적인 박람회답게 행사 기간 동안 100여 개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며 언론 기자들 또한 3천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2009년 워치 출시 이후 매년 바젤 박람회에 참석하는 스와로브스키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대 규모의 남성 및 여성 워치 컬렉션과 패션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여 첫 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이는 정밀한 세공, 장인 정신, 디자인 혁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스와로브스키 워치가 까다로운 공정을 거치는 스위스 메이드 시계에 스와로브스키 만의 크리스털 컷팅 공법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더해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스와로브스키 부스는 “윙스 오브 스파클(Wings of Sparkle)”컨셉으로 세계적인 건축 디자이너 ‘도쿠진 요시오카’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이번 바젤 박람회 전시 브랜드 중 단일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부스 이다. 마치 호수에서 우아하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백조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스와로브스키 부스를 찾는 이들이 눈부신 빛에 잠길 수 있도록 25만개의 미러형 반사체와 2만3천개의 LED 조명이 설치되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 전시회를 통해 스와로브스키는 2013년 신제품 워치 ‘알리아(AILA)’와 ‘피아자(PIAZZA mini)’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에 스와로브스키가 공개한 여성스러운 모양과 독특한 링크가 아름다운 ‘알리아(AILA)’는 파베 세팅된 크리스털이 촘촘히 포인트로 박혀 있어 일상에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모던하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매치할 수 있는 시계다. 그리고 ‘피아자(PIAZZA mini)’는 280개의 크리스털로 이루어진 매쉬 스트랩을 사용하여 손목 위에서 환상적인 빛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세련되고 섬세한 여성미를 강조하고 싶은 날, 매치하면 어떤 의상에나 화려함을 더해줄 수 있다.

스와로브스키 관계자는 “2013년 스와로브스키 워치는 완벽을 추구하는 아름다운 디자인에 완벽한 세공 기술로 만들겠다는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스위스 메이드 워치의 전문성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의 미적인 아름다움이 결합되어 디자인은 물론이고 내구성과 실용성 등 기능까지 완벽하게 제작했다”고 전했다.

사진=스와로브스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