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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서유정이 청소년 판 ‘도가니’로 불리는 영화 ‘모범생’에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영화 ‘모범생(감독 노호식)’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거리로 나온 가출 청소년들과 이들을 노리는 비열한 어른들에 대한 이야기로 청소년 판 ‘도가니’로 기대되고 있다.
서유정이 맡은 역할은 가출 아이들과 그 아이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특유의 감각으로 해결해나가는 여 형사 ‘채린’ 역으로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범 사회적이고 국가적인 고민을 통해 직접적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며 극을 이끌어 가는 인물이다.
‘모범생’은 문제아들의 이야기로만 치부되던 가출청소년들의 문제와 성 매매 등 범죄의 대상으로 노려지고 있는 가출청소년들의 이야기가 비단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함께 책임 져야 할 문제라는 것에 공감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2011년 개봉되어 사회적으로 큰 반향과 관심을 이끌어 냈던 ‘도가니’의 전례를 이어 아동과 청소년 문제에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는 의지가 담긴 영화이다.
서유정은 “시나리오를 보고 어쩌면 실제로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면서 “이런 일들이 일어낙지 않기 위해서는 결국 누군가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모범생’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 서유정은 개런티 없이 출연 하기로 했다. 이는 영화가 메시지 전달 뿐만 아니라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하는 등 직접적인 행동을 하는데 함께 한다는 의미를 표현한 것이다. .
서유정이 출연을 확정한 '모범생'은 나머지 배역의 캐스팅 등 오는 6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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