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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레인보우가 사건사고나 팀 내 불화, 이슈가 없어 실패하고 말았다는 것. 팀 홍보를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경우는 있어도 이처럼 자신의 팀이 실패했다고 단언한 예는 단 한번도 없던 터라 제작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재경은 팀의 성공을 위해 이번에는 기필코 사건사고를 터트리겠다고 단언했다.
그 동안 재경은 탁구 초보임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연습과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팀 내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때문에, 지난 '우리동네 예체능'의 3회에서는 탁구 능력자들의 전유물인 '커트 서브'를 맹렬히 연습, 단 3일만에 '커트 서브'를 구사해 정은표에게 '탁구 천재'라는 별칭을 얻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재경은 걸 그룹의 이미지 따위는 아랑곳없이 건강한 미소와 한결같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받아왔다.
이번 그녀의 돌발 발언에 예체능팀 또한 "역시 재경답다", "거침없는 재경이 아름답다"며 그녀의 소원을 이뤄주기로 뜻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재경은 그녀가 지정한 '가장 핫한 남자' 조달환에게 정식 프로포즈를 하기에 이르렀다. 과연, 사건사고, 팀 내 불화, 뜨거운 이슈를 원하는 재경이 그녀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또한, 탁구녀와의 열애가 내심 부담스러운 달환은 그녀의 저돌적인 프로포즈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안재형 자오즈민 커플에 이어 금세기 최고의 탁구 커플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는 재경 달환의 옥상 위 열애가 펼쳐질 '우리동네 예체능'은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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