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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화에서는 죽마고우 ‘민도생(최필립 분)’이 죽고, ‘최원(이동욱 분)’은 그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며 ‘이정환(송종호 분)’에 의해 의금부 추국장으로 끌려가 주리가 틀린다. ‘원’은 억울함에 살해 소식을 듣고 현장에 가보니 ‘민주부(도생)’가 ‘거북 구’자를 남겼다고 고하지만, ‘정환’은 그런 글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며 ‘원’의 이름이 적힌 칼침과 증거들을 내놓는다.
이에 소식을 접한 세자 ‘이호(임슬옹분)’가 현장에 나타나 ‘원’을 도우려 하지만, ‘정환’은 ‘원’이 지니고 있는 반쪽 노리개와 짝이 맞는 노리개를 내놓으며 시신이 있던 곳에서 발견했다고 밝혀 충격에 휩싸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고문으로 피투성이가 된 채로 상투가 흘러내린 대역 죄인의 모습으로 진지하게 대본을 숙지하기도, 추위 속에 핫팩을 손에 쥐고 난로에 언 발을 녹이기도 하며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한, 포박에 묶인 채 한 곳을 응시하는 사진을 통해, 억울한 누명을 쓴 상황 속에서도 아픈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애달픔과 처연한 눈빛의 ‘최원’으로 완벽 빙의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억울한 누명 속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까지 접하고, 자신의 얼굴을보기 위해 면회를 온 딸 ‘랑이’의 병이 재발하며 자신의 눈 앞에서 쓰러져, 억울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나약함과 악에 받친 울분의 폭풍 오열 연기로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이에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이동욱 눈물 열연에 폭풍 오열했네”, “이동욱 열혈 연기 열정이 전해진다”,“눈빛에서 아버지 슬픔 묻어나네”, “아픈 딸 놔두고 억울해서 어쩌나”, “고문씬에서도 대본 삼매경 훈훈~”, “천명 너무 긴박감 넘치고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
한편, ‘원’의 아버지 ‘최형구(고인범 분)’는 자신이 은밀히 궁의 약재를 빼돌린 것으로 인해 아들이 억울한 누명을 썼다는 사실에 아들을 살리려 ‘장홍달(이희도 분)’의 집 밀실로 몰래 잠입해 밀지를 훔쳐내지만 ‘도문(황성웅 분)’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고, 죽은 ‘형구’의 손에 남은 찢어진 밀지(모란꽃 그림)를 ‘최랑(김유빈 분)’이 발견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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