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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한물갔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여전히 본인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는 톱여배우 오현경(조아라 분)에게 굴욕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방송국 새 드라마의 대본연습실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을 착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창 잘나가는 후배 연기자 조동혁과 김정화가 등장하는 것. 오현경에게 씻을 수 없는 굴욕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우아한 여자’ 오현경과 ‘하극상 후배’ 조동혁-김정화의 만남이 본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을 마친 김정화는 선배 오현경과 함께 기념 인증샷을 찍은 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와한 그녀 오현경 선배님. 무례해서 죄송했어요. tvN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우와한 녀’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정화 사과’라는 키워드가 주요포털사이트에 노출되며 “왜 오현경에게 사과를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냈던 것. 조동혁 역시 선배 오현경과 다정하게 기념 인증샷을 찍으면서, “실제로는 정말로 좋아하는 선배님. 연기니깐 미워하지 마세요”라며 각별한 애정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우와한 녀>를 담당하는 CJ E&M의 배종병 책임프로듀서는 “박은혜 작가의 친분으로 조동혁씨와 김정화씨의 특별출연이 성사됐다”며 “두 배우의 천연덕스러운 표정과 찰진 대사, 굴욕을 당한 오현경씨 정색 연기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우와한 녀>(연출 김철규/극본 박은혜)는 국민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 분)과 톱여배우 조아라(오현경 분)가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 ‘쇼윈도 부부’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12부작 드라마. 신선한 볼거리와 재미로 시청자들을 단번에 사로 잡으며 호평 속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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