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분에서 현여사(김경숙 분)는 자신의 진궁그룹이 태강그룹을 돕는 조건으로 자신의 딸인 수지가 서현을 대신해 태강그룹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것을 혁민(강경준 분)에게 제안했다.
혁민은 “패션 사업을 전공하지도 않은 수지가 어떻게 관련 이사직을 맡느냐”고 반발했지만 남준(서도영 분) 역시 “그러면 제니퍼는 전공자냐, 전공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반대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 받아쳤다.
결국 서현은 “수지가 사외이사가 되면 두 회사가 공조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태강그룹의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그동안 혁민의 아이를 임신하고도 혁민에게 배신당하고 서현과 혁민의 결혼 사실을 받아들이는 등 연약한 피해자의 모습이었던 수지가 두 사람에 대한 복수의 칼을 빼 든 것.
특히 자신이 돌봤던 서현에게 혁민을 빼앗긴 것을 떠올리며 남준을 향해 “제니퍼를 곤경에 빠트릴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복수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었다.
한편, 서현은 “진궁그룹의 미국 온라인 판매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 사외이사 자리를 양보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태강의 안정을 위해 현회장과 손을 잡은 것”이라고 혁민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미국 내에서 메이슨그룹의 회장이 상속한 거액에 대한 지급 보증서를 위조, 혁민을 다시 한 번 교란시킬 계획을 짜는 모습을 보였다.
‘가시꽃’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