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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금 나와라 뚝딱!’ 8회 엔딩과 함께 공개된 9회 예고에서는 아버지 박순상(한진희 분)이 소유한 국내 굴지의 보석회사 ‘노블 다이아몬드’ 후계자 경쟁구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장남 현수(연정훈 분)의 모습이 예고되며 유력한 후계자로 지목되었던 둘째 현준(이태성 분)과의 팽팽한 신경전을 짐작케 했다.
며느리 유나(한지혜 분)가 몽희(한지혜 분)인줄 꿈에도 알리 없는 순상은 할머니 장례식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유나의 모습이 흡족하기만 하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는 현수가 큰 역할을 했을 것이라고 판단, 둘째 현준의 생모 덕희(이혜숙 분)에게 장남인 현수에게도 힘을 실어줄 때가 됐다고 선언, 덕희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어, “형한테 아주 중요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라며 현수를 견제하는 현준과 이에 질세라 날카로운 눈빛으로 “아직 모르겠니? 난 이미 선택했어!”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현수의 모습이 이어지며 팽팽하게 맞선 두 형제의 사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어진 9회 예고편에서 “앞으로 이 형 좀 많이 도와줘. 너만 믿는다.”라는 현수의 부탁에 날카로운 눈빛을 내보인 현준은 아내 성은(이수경 분)에게 “누구든 나한테 섣불리 덤벼들면 무슨 꼴을 당할지 보여주는 수밖에...” 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긴장감을 이어갔다.
드라마 관계자는 “쥐 죽은 듯 잠잠했던 장남 현수의 조용한 반란이 시작되면서 이들 형제간의 갈등이 급 물살을 탈 예정이다.” 라고 전하며 “누군가의 모함으로 인해 억울하게 버림받은 어머니를 찾아내고, 아픔뿐인 지난 세월의 상흔을 씻어 내기 위해 운명을 건 승부에 나선 현수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금 나와라 뚝딱!’ 9,10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후계자 경쟁을 앞두고 형제간의 불꽃 튀는 갈등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9회는 오늘 밤(4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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